우리 집에서 그 토록 필요로 하던 장작 오븐을 성공적으로 만들었다.
여러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사진을 올려 본다.
설계도는 흙부대 건축의 장작오븐만들기를 참조했고, 맛있는 빵을 만들도록 도와준 흙부대 건축 까페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드럼통이 4개가 필요하다.
동서가 운영하는 대우자동차 바로코너에서 오일 빈 드럼통을 3개 구했다.
1번 드럼통이다.
우선 빵 재료가 들어갈 입구를 잘라낸다.
윗 칸이 좀 더 넓은것은 옆지기가 큰 그릇이 들어갈 곳도 있어야 한다고 하여 크게 뚫었다.
전산볼트를 적당히 잘라내고 일정한 간격으로 조여 넣고있다.
1번 드럼통과 2번 드럼통 사이에서 열기가 올라 오는데 3cm정도면 적당하다.
2번 드럼통이다.
1번 드럼통을 외부에서 감싼다.
윗면과 아랫면을 제거하고 옆면을 잘라낸다.
1번 드럼통과 2번 드럼통이 조립된 상태이다.
조립하기 전에 내부의 오일 찌꺼기와 외부의 페인트를 태워서 제거했다.
뒤집어 져 있는 상태인데, 불길이 직접적으로 닿는 아랫면 (현재 윗쪽 그림) 에 2번 드럼통에서 제거한
윗면과 아랫면 부분을 덧 대어 보강을 하였다.
1번 드럼통과 2번 드럼통이 5cm 윗면에 차이를 두고 조립을 하였는데,연통이 연결될 윗부분 열기가 빠져나갈 공간을 비워 두었다.
가정용 기름보일러 연료 탱크인데, 버리지 않고 모아 두니 윗면 덮게로 잘라쓰기 적당하다.
연통을 세웠다.
처가 집에서 하수구 배수관으로 쓰던 아연 파이프 100mm 원본인데, 난로 연통으로도 사용하고 두루 두루 사용한다.
3번 드럼통을 적당히 잘라내고 문을 달았다.
똑같은 드럼통인데, 중간 솟아있는 산 부분이 간격이 달라서 문짝이 조금 벌어진다.
철물점에서 연탄 난로용 화덕을 구입하고 두쪽을 사진과 같이 45도로 절단했다.
외부로 벽돌을 쌓아 올린다.
드럼통 지름에 맞춰 둥그런 모양으로 쌓고, 중간에 밭에서 나온 작지(돌맹이)로 채워 놓았다.
화구쪽에는 굴러다니는 대리석 쪼가리가 있길래 마감재로 얺친다.
1번 드럼통과 2번 드럼통 사이로 열기가 올라 올 공간을 만들어 준다.
화덕 끝 부분과 1번 드럼통 아랫부분과의 간격을 5cm 유지한다.
1번 드럼통과 2번 드럼통을 결합한 오븐이 화덕위에 세워졌다.
옆지기, 마무리 한다고, 벽돌 사이에 밭에서 일하면서 치워낸 잔돌들을 붙이고 있다.
뒷쪽에 블럭으로 대충 쌓아서 흉내낸 로켓스토브가 보인다,콩도 삶고,삼겹살도 잘 구워 진다.
식 재료 그릇을 얹힐 받침대를 용접하여 붙여 넣는다.
각 파이프 똥가리 역시, 작업 현장에서 버리지 않고 모아 두니 쓸모가 있다.
4번째 드럼통이다,
드럼통이 모자라서 친구가 운영하는 카센타에서 역시 오일 드럼통을 구했다.
아는 사람이 많다는 건 어떤 면에서 편리 할 때도 있다.
1번 드럼통과 2번 드럼통 사이로 올라 오는 열의 손실을 막기위해 4번드럼통으로
보온을 해준다,3cm간격을 유지했다, 역시 전산볼트와 너트를 이용 했다
사이에는, 공기층 만 으로도 보온은 되지만 겨울을 대비해서 보온재를 넣을 예정이다, 화산재인 송이라는것을 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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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반죽을 넣고 불을 지핀다.
기다리다가 너무 배가 고픈지 점심밥을 차린다.
화구 윗쪽에 얹혀놓은 대리석이 달궈져서 삼겹살을 놓으니 훌륭한 돌판구이......^^
점심을 여유있게 먹고나니 불을 지핀지 2시간이 지났다.
처음 불을 지필때는 윗칸이 제일 뜨거워서, 밑 두칸에는 빵이 구워지는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한 개씩만 넣고
제일 윗칸에는 나머지 밀가루 반죽 그릇을 모두 넣었다.
제일 윗칸이다
제일 아랫 칸이다.
막상 꺼내보니 아랫칸의 빵이 제일 잘 구워지고 나머지 위 두칸의 빵은 열기가 모자랐던지,
빵의 밑바닥이 누렇게 구워지지 않았다.
시간이 좀더 필요한 것 같다.
처음에 윗 칸이 제일 뜨거웠던 것은 열의 온기가 위로 상승하기 때문에 제일 먼저 뜨거웠고
나중에는 불의 제일 가까이에 있는 아랫칸이 제일 많은 열을 받은것 같다.
빵 그릇이 식기를 기다리며 붏을 지피던 나무를 모두 꺼내고
달궈진 대리석의 고기를 마저 굽고있다.
오른쪽이 아랫칸 빵이고 오른쪽 두번째가 가운데 칸, 나머지는 제일 믿었던 윗칸의 빵이다.
처음 장작오븐을 가동하며 불 조절이며 시간을 알 수가 없어서 긴장이 된다.
하지만, 전기 오븐과는 달리 모든 것을 우리, 인간의 본능인 감각으로 해결 해야하는 설래이는 긴장감이 흥미를 더한다.
아뭏든 성공적인 빵의 결과를 농고 옆지기와 실랑이가 벌어졌다.
장작오븐을 잘 만든 나의 솜씨 때문이다. 아니다, 불 조절을 잘한 자기의 평소 부엌 살림의 결과 물이다......ㅎㅎ
여하튼, 여러분들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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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5855 2010/09/05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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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배우면 훌륭한 치료사!★선택하세요 2010/10/14 0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정보а 좋은 글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평생건강지킴이 : 내 병은 내가 고친다.>
free ipad 2 2011/12/12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당신에게 동의 완전히 ^_^ 게시 고맙습니다!
Koral 2012/03/07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나만먹라는 얘기가 닌데..
netbook dell 2012/04/27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사진을 올려 본다.
url 2012/05/10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픔 그대 으로 밀려와